오늘 아침에 김성진선생님 매형께서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화 상으로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만, 쉐마가족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위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아직 어린데 남은 가족들이 슬픔을 이기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상으로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만, 쉐마가족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위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아직 어린데 남은 가족들이 슬픔을 이기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