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훈 : 많이 어른스러워졌고 합리적으로 이해합니다.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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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착하고 다른 학생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고 늘 웃는 좋은 인격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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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 진규는 인생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합니다. 하나님과 진실되게 만나고 분명히 반응할 수 있는 성격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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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권 : 많이 어른스러워졌고 작년과는 비교될 정도로 성숙해져 보였습니다. 수업도 차분하게 잘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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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록 : 항상 따뜻하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선생인 나 자신을 치유해 주는 소중한 맑은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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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 매너가 좋고 위트가 넘칩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남의 감정을 미리파악해서 특히 잘 배려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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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준 : 속이 깊고 착하고 자신의 주관이 있습니다. 반 분위기를 항상 행복하게 해줍니다. 하나님을 섬기는데에 진실되게 반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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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수 : 귀여운 장난꾸러기 입니다. 생각이 바르고 소신이 있습니다. 문제의식이 강한 듯 보이고 자신의 삶에 진지하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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