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마음껏 놀러다니지도 못 하는 요즘
(물론 조심하며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많이 나아져서 하나님께 감사해요😊)
캠핑을 가고 싶은 마음을 예술로 승화해볼까요!?







각자가 상상하는 캠핑장의 밤을 꾸며봅니다
(낮을 그려볼 수도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캠핑장은 밤이 매력적인가봐요😋)

캠핑장의 이름부터 캠핑장에 머무는 사람까지 다양하죠😁?

고즈넉한 캠핑장부터 와글와글 풍성한 캠핑장까지, 날씨까지 다양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상황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구 껍질을 맞춰볼까
							지구 껍질을 맞춰볼까
							 지구 속을 들여다볼까
							지구 속을 들여다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