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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고무동력기를 만들었다.

고무동력기는 초등 고학년이 만들수 있는 것으로 준비했다.

쇼핑몰에서 검색하니 1개에 2,000원 하는 것이 있어서 얼른 구입했다.

날릴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든다고 했더니 아이들의 반응이 재미있다.

'와~ 진짜 날나요?'

시작할때 초롱초롱하던 아이들의 눈빛은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게 변했다.

점점 입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드러눕기까지 했다.

급기야 인내심이 발동해야만 했다.

교사도, 학생들도!ㅎㅎ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다.

'어렵구나!'

그래도 2시간에 걸쳐서 비행기를 완성했다.

우리는 오늘 파일럿이다.

이 비행기를 타고 어디든 날아갈 것 같다.

빨리 밖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이났다.

비행기의 위엄을 감상해보자.

20190522_115409.jpg

밖에서 날리는 것은 다음날 하기로 하고

남은 시간에는 비행기가 뜨는 원리를 배웠다.

'비행기가 날기위해서는 양력과 중력과 추력이 있어어!

너무 어렵죠.^^

쉬운말로 설명해 줄게요.

비행기는 바람을 이용해서 나는데

우선 앞으로 빨리 가야하는데 그것은 고무줄의 힘을 이용해서 가요(추력)

그리고 날개 위쪽과 날개 아래쪽의 바람의 빠르기가 다른데

윗쪽은 바람이 빠르게 가고, 아래쪽은 느리게 가요.

그래서 비행기가 위로 뜨는 거에요.(양력)

그런데 비행기가 위로만 가면 안되잖아요.

우주로 날아가버리면 어떻해요.

그래서 아래로 누군가 잡아당겨줘야죠...

인성이가 잡아줄래? 그럴 수는 없겠지?

잡아주는 힘이 바로 중력이에요.

자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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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후 밖으로 났으나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었다.

바람불면 비행기를 날리다가 부딪혀서 날개가 부러진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무조건 빨리 해보고 싶어한다.

결국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

6명이 아이들 중 3개는 추락, 3대는 간신히 살아남았다.

신나게 성공한 아이는 기쁨과 환호를 내지른다.

바람불때 날리면 이렇게 됩니다.

바람이 불면 절대 날리지 마세요.

부서지기도 하고

추락하기도 하고

아쉬움에 짜증을 내기도 했지만

고무동력기 만들기를 하면서

모두에게 알찬 배움이 일어나서

소중한 시간이었다.

인내심을 배우고

비행기 원리를 배우고

양력, 추력, 중력을 알고

비행기를 날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힘을 설계하신

하나님을 아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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