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초등 5-6학년에서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역사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고 각종 돌도끼들과
그 유명한 ^^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의 민무늬 토기 등등
청동기시대 역사적 유물인 강화도 고인돌을 보았습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인삼 버섯 갈비탕을 먹고 천마리새우부침개도 먹고^^
1004개의 계단이 있다는 참성단을 향하였습니다.
올라갈때는 숨이 턱까지 차올라 힘들었지만
한 명의 낙오도 없이 오히려 어른들보다 더 씩씩하게 모두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청명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가 모든 힘듬을 잊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