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지성운동을 위해서 일생을 바친 웨슬리 웬트워스 선교사님을 멘토로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1. 장소: 쉐마학교 은혜샘
2.시간: 2012년 6월 2일 오후 2시~5시
3. 사전준비 도서
1)공통: "사랑해요. 웨슬리 선교사님".웨슬리 웬트워스, 손봉오외 지음. 예영 커뮤니케이션.
2)학생: "하나님의 안경을 쓰면 무엇이 보일까?". 김성수 글, 그림 성두현, 이예휘. 주니어 아가페
3)학부모: "그리스도인의 비전". 리차드 미들톤, 브라이안 왈수 공저. IVP
4. 웨슬리 웬트워스(Wesley Wentworth) 선교사님 소개
1935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암허스트에서 태어난 웨슬리 선교사는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공과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1964년 공학석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1951년 대학 1학년 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IVF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성경적 권위에 철저히 순복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되기 위해 노력했다.
학업을 마치고 캔자스에서 낮에는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밤에는 신학교 도서관을 뒤지면서 신학서적과 잡지들을 많이 읽어 선교사역을 준비하던 중,
1965년 블랙 앤드 비치라는 미국 건설회사의 한국지사에 엔지니어로 파견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이 한국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에 온 웨슬리 선교사는 청계천 하수종합처리장, 광주기독병원, 전주예수병원, 여수 애양원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자신이 번돈으로 신학원서를 구입하여
기독학자들과 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과목에 맞는 원서를 제공해주고.
전공과 비전이 같은 학자들을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네트워킹을 추진해왔다.
웨슬리 선교사는 기독학술교육동역회,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대안교육협의회, 기독교학교 자료센터,
기독교학문연구소,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좋은교사운동,한국창조과학회,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등
많은 기독지성단체의 설립과 발전에 헌신적으로 도와왔다.
웨슬리 선교사는 이처럼 한국의 기독지성인들을 섬기면서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통하여
이 땅이 진정한 기독교 국가로 회복되도록 70년의 인생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