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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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유준석_1.jpg

 

제목>> 파란적역

저자: 유준석

 

 

적역이란?

옛날 임금님이 신는 신발을 뜻한다.

 

<머리말>

 

세상에서 자신의 자서전을 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저의 자서전을 쓰면서 지나간 일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비록 신빙성도 떨어지고, 대부분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뿐 이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한 아이가 써주셨다고 생각하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차>

 

1.[추천의 글]

 

2.[파란 적역]

(임금님이 신으시는 신발)

나의 태몽

리틀 아메리카

- 유치원 졸업

 

3.[좋은 친구들]

-불안한 설레임

-생에 첫 해외여행

-교회에서 어학연수

-임원선거 날

-전학 가는 날

-원천 초등학교

 

 

4.[대안학교에서의 생활]

-대안학교가 뭐지?

-icms?!

-체육대회

-두 번째 어학연수& N.K

-파인즈

-쉐마학교와 사람들

-나의 학교생활

-검정고시

-내신산출능력평가

-쉐마학교 졸업

 

5.[고등학교 생활]

-男 高

-새로운 친구들

-드디어 찾은 꿈

-괜찮아 수능이야

-드디어 끝이다!

 

6.[국방의 의무]

-부모님과의 이별

-의외로 재미있는 군대

-첫 휴가

-제.대.하.다

 

7.[미국 유학]

-세종대학교 학생이 되다.

-내 꿈을 위한 첫걸음& 미국으로 유학

-미국으로 유학2

-새로운 나

 

8.[재미있는 일상]

-순조로운 출발

-재미있는 일상

-회사에 닥친 위기

 

9.[결혼]

-결혼&신혼여행

-아이들이 태어나다.

-더 즐거워진 일상

 

10.[행복한 시간]

-나의 딸&아들

-행복한 나날들

-그리웠던 친구들

 

11.[다시 찾아간 쉐마학교]

-★

-나의 사진전

 

1.[추천서]

(친구들, 권병석 선생님, 오정민 선생님)

 

박송현- 꾹꾹이(준석이)의 책을 추천한다. 일단 쓰는 동안 많은 말들이 있었다.

무슨 프랑스 여자친구랑 결혼한다느니 마피아가 된다느니...

사실 내용을 아직 몰라서 기대를 하...고...있...다....ㅋ

어떤 책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송경은- 준석이가 쓴 자서전 내용을 아직 모르지만 살짝 들어보니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 같다.

한 번 쯤은 살면서 읽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을 것 같다. 정말 정말 추천 하는 책입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파이팅!!!

 

최하람- 사실 말을 잘 해보지 않아서 유준석이라는 사람에 대해 잘 몰랐었다.

하지만 이 자서전을 통해 어렸을 때의 사진도 보며

유준석이라는 사람에 대해 그래도 조금은 더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살아온 것 보다 더 열심히 살기를 바란다.

재밌을 것 같다.

 

이주원- 나의 친구 준석이의 자서전을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준석이는 친구들과 있으면 언제나 말이 재미있고 분위기 메이커? 라는 별명을 줄 정도로 재미있다.

그만큼 이 책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교훈을 깨달았다.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남상욱- 나의 친구 준석이의 자서전을 보면 준석이의 생활과 그동안의 삶 그리고 그동안의 생각들을 알 수 있다.

항상 분위기를 이끄는 사람인데 이 내용에서 그 것을 잘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준석이의 미래를 알 수 있게 되어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준석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김주희- 이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이다.

솔직히 류준석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추천이다 뭐다 할 수도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며 모두가 이 아이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강진구- 파란 적역은 정말 좋은 책입니다.

정말 저는 이 책을 보고 준석이의 속마음과 진심어린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권병석 선생님- 준석이의 자서전을 보니 준석이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재미있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때로는 진지한 준석이의 특징이 자서전을 재미있고

결국에는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준석이가 꿈꾸는 삶이 하나님 앞에서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준석이 파이팅!

 

오정민 선생님- 파란적역. 제목부터 준석이와 어울리는 멋스러움이 있어 기대가 된 책입니다.

어떤 상항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을 줄 아는 준석이를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할 것이라는 고백이 참 감동이 됩니다.

준석이 안에 있는 즐거움과 유쾌함이 준석이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준석이 덕분에 학교 생활이 활기차고 즐거웠다는 얘기를 꼭 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해 가는 모습을 기대하며...멋진 준석! 사랑하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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